의협 “의대 정원 추계 졸속”…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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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 정원 추계 졸속”…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의료계가 정부의 의사 인력 추계와 의대 정원 규모 산정 논의에 대해 ‘졸속적이며 행정 폭거’라고 비판하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8일 의과대학 정원을 정하기 위한 의사인력 수급 추계·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운영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를 대상으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료 공급자 및 수요자 단체·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보정심은 지난 6일 2차 회의를 열고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가 보고한 미래 의사 부족 수치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2027년도 의대 정원 규모 논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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