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백화점과 학교, 연예인 자택 등 각종 시설을 대상으로 한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가 177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는 경찰이 접수한 신고 가운데 폭발물 관련 표현이 포함된 사례를 취합한 것이다.
지난해 8월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고객 등 약 4000명이 대피하고 경찰특공대 등 242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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