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잠든 손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갈취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공동공갈 혐의로 동탄의 유흥주점 업주 A 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씨 등은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동탄신도시 내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해 잠든 손님을 골라 피해를 주장하며 5000만 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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