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 간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하는 프랑스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8일(현지시간) 수도 파리까지 진입했다.
모드 브레종 정부 대변인은 라디오 프랑스 앵포에 출연해 "13번 고속도로를 차단하거나 국회 앞까지 진입하려는 시도는 불법"이라며 정부가 이런 상황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를 비롯한 EU 내 농업 국가들의 반대에 막혀 장기간 논의가 이뤄진 끝에 9일에서야 FTA 서명 안건을 두고 회원국 투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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