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韓 세계 3위, 한일전 충격패…김혜정-공희용, 93분 혈투 끝에 1-2 패배→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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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韓 세계 3위, 한일전 충격패…김혜정-공희용, 93분 혈투 끝에 1-2 패배→16강 탈락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 김혜정-공희용 조(세계 3위)가 한일전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김혜정-공희용 조는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복식 2회전(16강)에서 일본의 오사와 가호-마이 다나베 조(세계 28위)에게 게임스코어 1-2(21-23 21-17 19-21)로 패했다.

김혜정-공희용 조가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서 있는 상황에서 14-10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1게임과 달리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21-17로 승리해 게임스코어 1-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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