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고가의 식사를 접대하고 인사 청탁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8일 경찰에 출석해 약 4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취재진은 △김 의원과의 식사 자리에서 나눈 대화 내용 △70만 원 상당의 식사비 결제 여부 △보좌관들에 대한 인사 청탁 및 단톡방 내용 확인 여부 등을 물었으나 박 전 대표는 아무런 답변 없이 준비된 차량에 올랐다.
한편 같은 날 경찰은 김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전직 동작구의원 A씨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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