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원작자 이정 작가가 최진혁, 오연서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진혁 배우가 분한 강두준 캐릭터를 가장 애정한다”라고 밝힌 이정 작가는 “남자다운 매력에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유연함 등 온갖 환상을 꾹꾹 눌러 담아 현세에는 없을 것 같은 남자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정 작가는 네 배우와 캐릭터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도 강한 확신을 보인 가운데 ‘아기가 생겼어요’의 매력에 대해서는 “결코 가벼울 수 없는 이야기를 너무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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