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잠든 손님에게 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합의금을 뜯어낸 유흥주점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동탄의 한 유흥주점 내에서 술에 취해 잠든 손님을 대상으로 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5명에게서 6차례에 걸쳐 5천만원 상당의 합의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호객꾼을 유흥가에 투입해 1차에서 술을 마신 손님을 가게로 끌어온 뒤 해당 손님이 만취하면 공갈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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