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제주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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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제주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반등'

지난해 말 50선까지 추락했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올해 1월 큰 폭 반등한 것인데, 다만 여전히 기준치(100)를 한참 밑돌았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제주를 포함한 전국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지난해 12월 22~31일)해 발표한 '2026년 1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분양전망지수는 전월(50.0) 대비 18.8포인트(p) 상승한 68.8로 집계됐다.

제주 분양전망지수는 지난해 10월 87.5에서 11월 64.3으로 급락한 데 이어 12월에는 50.0까지 내려앉으며 두 달 새 37.5p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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