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 당국이 미얀마·태국과 협력해 미얀마 내 국제 통신 사기 조직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2월 이후 7600명 이상의 중국인 용의자가 본국으로 송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는 중국·미얀마·태국 3국 간의 경찰 공조 체제가 가동된 이후 미얀마 미야와디 지역에 은신 중이던 중국 국적 통신 사기 용의자 7600명이 체포돼 본국으로 송환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국은 최근 몇 년간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초국적 온라인 사기 및 인신매매 조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대규모 송환은 그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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