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한 보육원에서 불거진 상습 아동학대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의 고소·진정서 등을 토대로 수사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도내 A보육원의 생활지도사 등 전·현직 직원 7명을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B씨 등은 당시 보육원에서 밥을 늦게 먹는다는 이유로 100대를 때리거나 수학 문제를 다 풀지 못했다며 잠을 재우지 않는 학대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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