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전쟁기념사업회장, 입점업체에 '후원회' 요구…관용차도 사적 이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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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전쟁기념사업회장, 입점업체에 '후원회' 요구…관용차도 사적 이용"(종합)

국방부가 기부금을 의무복무자가 아닌 간부를 중심으로 집행해 왔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또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사업회 건물 입점업체에 후원회 설립 참여를 요구해 5000만원을 출연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는 기부심사위원회를 민간인 위원 없이 운영하거나 기부금을 주로 의무복무자가 아닌 장교 등에 대한 격려금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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