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40년 우주 집념' 제주서 결실…"어려워도 가야 할 한화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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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40년 우주 집념' 제주서 결실…"어려워도 가야 할 한화의 사명"

한화가주도해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현장 경영을 하면서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

김승연 회장은 8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김승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한 격려사에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꿈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현실이 됐다"며 "달 궤도선에 이어 달 착륙선 추진 시스템까지 만들게 돼 한화는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의 명실상부한 선도 주자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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