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손실 입힌 ‘홈플러스 사태’…MBK 경영진 13일 구속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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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손실 입힌 ‘홈플러스 사태’…MBK 경영진 13일 구속기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등 경영진이 오는 13일 구속기로에 놓인다.

검찰은 같은 달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홈플러스는 8일 미디어브리핑을 통해 “주요 경영진에 대해 사실관계에 대한 충분한 확인 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회생을 위한 그동안 각고의 노력을 외면하는 결정”이라며 “회사의 마지막 기회마저 위태롭게 하는 매우 심각한 조치”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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