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16강에 오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18위 장우진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게임 점수 3-2(13-11 11-5 14-16 6-11 11-6)로 물리쳤다.
알렉시스의 추격에 휘말려 3게임과 4게임을 넘겨준 장우진은 최종 5게임에서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를 펼치며 11-6으로 이겨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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