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위원장은 법적, 윤리적 책임 뿐 아니라 '정치적 책임'까지 언급하며 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한 엄정 조치를 시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를 열고 윤 위원장과 신임 윤리위원 2명에 대한 임명안을 의결했다.
윤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최악의 경우에는 양쪽 모두의 비난을 한 몸에 받게 될 것이나 의미 있는 임무가 될 것으로 생각돼 위원장에 취임하게 됐다"며 "법적 책임뿐 아니라 윤리적 책임 및 그 윤리적 책임으로부터 파생되는 직업윤리로서의 정치적 책임에 대해서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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