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안중근 동양평화론 잇는 실용외교, 이재명 정부가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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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안중근 동양평화론 잇는 실용외교, 이재명 정부가 완성할 것"

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8일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을 계승한 실용 외교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이번 요청은 한중 관계를 대결이 아닌 협력과 평화의 관계로 전환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분명한 의지이자,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을 오늘의 외교로 이어가겠다는 역사적 선언"이라며 "외교적 행보를 넘어 민족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동북아 평화 질서 구축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하루빨리 고국의 품으로 모시고, 안 의사의 평화 정신이 동북아 전체의 번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힘에 의한 억압이 아닌 상호 존중을 강조한 동양평화론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로 평화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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