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단식 16강전에서 랭킹 30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에 게임 스코어 2-0(21-17, 21-7)와 완승을 거두며 8강에 안착했다.
안세영은 새해 첫 경기였던 6일 32강전에서 랭킹 12위 미셸 리(캐나다)를 상대로 고전했다.
올림픽·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 등 메이저 대회를 두루 제패한 그는 "할 수 있는 모든 기록 달성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향상심을 드러냈고, 휴식기 없이 새해 첫 대회이자 슈퍼1000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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