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5조원대 '다단계·리딩방 범죄' 집중 수사…535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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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5조원대 '다단계·리딩방 범죄' 집중 수사…535명 기소

검찰이 다단계와 리딩방(금융상품 투자 추천 대화방) 사기 등 다중피해 범죄 사건 55건을 집중적으로 수사해 4명을 구속하는 등 535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8일 밝혔다.

검찰은 이 사건을 수사하면서 164권, 8만4천쪽 상당의 방대한 기록을 분석해 이미 수사받는 와중에 다른 유사 수신업체에서 영업하는 등 재범을 저지른 이들도 찾아내 구속했다.

다중피해 범죄 사건 중에서도 유사 수신과 다단계 사기 사건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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