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의 원인을 시의 '소통 부재'로 돌린 이인애 경기도의회 의원의 주장에 정면 반박했다.
시는 “삭감된 사업은 피해자와의 첫 접점이자 구조의 핵심인 상담소 운영비, 그리고 피해자에게 직접 지원되는 구조 및 현장 지원비가 전액 삭감돼 당장 피해자들에게 지원할 예산이 전혀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경기도의회에 삭감된 예산을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절차를 통해 조속히 복원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며 “성매매피해자들을 예산 논쟁의 대상으로 삼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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