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지구촌동포연대, 사할린 한인 위한 음력 달력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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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지구촌동포연대, 사할린 한인 위한 음력 달력 배포

지구촌동포연대(KIN)는 사할린 한인을 위해 성금을 모아 제작한 음력 달력 배포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 2026'이라는 이름의 이 달력은 기일, 생일, 농사일, 손 없는 날 등을 음력에 맞춰 세시풍속을 지키며 사는 사할린 한인들을 위해 음력과 한국 국경일을 표시했다.

KIN 관계자는 "우리말을 못 하는 한인 후손을 위해 러시아어 설명을 달았고 달력 뒷면에는 기부자들의 응원 메시지도 넣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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