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최근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마련한 '공교육 혁신보고서' 초안에 대해 "국교위가 제안한 공교육 개선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사회적 공론화가 시작된 것을 환영한다"고 8일 말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번 보고서에 담긴 대학입시제도 및 고교학점제 혁신,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은 지난해 12월 우리 교육청이 발표한 '미래형 대입제도 제안'과 일치하는 바가 상당히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제는 2028 대입제도 개선 논의를 서둘러 시작해야 할 때"라면서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는 내신평가 체제를 갖추고 학생 성장 이력 중심의 대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 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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