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다자녀가정 쌀 지원사업'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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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다자녀가정 쌀 지원사업' 전면 확대

경기 포천시는 올해부터 '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사업'을 기존 4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4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쌀 지원 사업을 우선 시행해 모두 102가구의 다자녀 가정에 2만3천530kg의 포천 쌀을 지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사업은 시와 지역 농·축·인삼협이 함께 고민해 온 포천형 인구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치밀한 사전 준비와 예산 확보, 지역사회의 협력이 맞물려 가능했던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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