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판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고 서울까지 도주했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50분께 성남 판교역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서울 서초구까지 약 17㎞를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서울 서초경찰서와 공조해 서울 반포대로에서 A씨의 차량을 막아 세운 뒤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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