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택배사들 쉴 때 쿠팡만 예외…설연휴 사흘 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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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택배사들 쉴 때 쿠팡만 예외…설연휴 사흘 쉬어야"

택배 노동자들이 쿠팡에 '설 연휴 휴식권' 보장을 촉구했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년 추석에도 대부분 택배사들이 최소 3일의 추석 연휴 휴무를 시행했지만, 쿠팡만 예외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광석 택배노조 위원장은 "설 연휴에 쿠팡도 3일간 문을 닫으라"며 "회사가 공식적으로 업무를 멈춰야 노동자들이 해고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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