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재원(27) 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장씨는 지난해 7월 29일 오전 6시58분쯤 경북 구미의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 A씨를 죽일 것처럼 협박해 성폭행하고 감금한 채 피해자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같은 날 낮 12시 10분쯤 대전 서구의 한 도로에서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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