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정책'의 운명을 가를 미국 연방대법원의 심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에서 관세 반환 소송에 나선 기업들이 1천곳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보도했다.
6일 기준 미국에서 제기된 기업들의 관세 반환 소송은 모두 914건이며, 복수의 기업이 단일 소송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가 적잖은 만큼 소송에 나선 기업 수는 소송 건수보다 더 많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거의 모든 소송은 작년 11월 이후 제기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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