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병원 진료에 따른 교통비를 1인당 연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등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귀질환자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1회 진료 기준 수도권 지역 5만원, 수도권 외 지역 2만원이며, 연간 최대 12회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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