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마을 자산 해안사구 복구하라”… 주민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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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마을 자산 해안사구 복구하라”… 주민 반발 확산

건축 개발로 인해 제주시 이호동의 해안사구가 훼손되자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비대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건축 개발로 인해 이호동 375-41번지 모래언덕(해안사구)을 둘러싸고 있던 석축과 모래가 절반가량 사라졌다.

건축물이 들어설 경우 해안사구가 위치한 곳이 출입구 역할을 하게 돼 건축주가 해안사구를 훼손을 했다는 것이 비대위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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