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활동한 우리 민족 독립투쟁의 역사적인 장소로, 선열들의 얼이 깃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 8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권오을 장관이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공식 일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 개최와 함께 방중 기간동안 상하이 소재 독립운동사적지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보훈부는 지난 7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권오을 장관은 “정부는 국권 침탈의 암울한 상황에서 풍찬노숙(風餐露宿)도 마다하지 않으며 머나먼 타국에서도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했던 선열들의 얼이 깃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특히, 전체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의 절반에 가까운 483개소가 소재한 중국지역 사적지 관리를 위해 중국 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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