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인 전북현대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지수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북 측은 "검증된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박지수를 영입함으로써, 한층 더 견고하고 안정적인 수비 라인을 완성했다"며 "중국 슈퍼리그와 포르투갈 유럽 무대를 거치며 한층 성장한 박지수는 이제 전주성의 새로운 '성벽'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수는 풍부한 해외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을 이끄는 새로운 수비 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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