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고위험 신생아 대상의 장기 관찰연구 결과 최근 10년간 극소저체중아의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주요 합병증 및 발달 예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고위험 미숙아의 생존율 향상 및 치료·관리 기술 개선을 위해 대한신생아학회와 함께 한국신생아네트워크(KNN)를 출범하고 전국 70개 이상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참여하는 극소저체중아 임상 연구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출생체중 1.5㎏ 미만의 극소저체중아 또는 임신 나이 32주 미만의 미숙아를 매년 2000명 이상 등록하고 만 3세까지 장기 추적 관찰해 미숙아 생존율과 주요 합병증, 치료 예후 및 성장 발달 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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