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의 비만·대사 치료제들이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제치고 글로벌 매출 1위로 올라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유진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일라이 릴리의 터제파타이드 성분 제품과 노보 노디스크의 세마글루티드 성분 제품의 합산 매출액은 각각 358억 달러(약 51조8921억원), 356억 달러(약 51조6022억원)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터제파타이드, 세마글루티드의 합산 예상 매출액은 705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돼, 비만 치료제 시장이 원화로 100조원을 상회하기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