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기부금을 의무복무자가 아닌 간부를 중심으로 집행해 왔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국방부는 기부심사위원회를 민간인 위원 없이 운영하거나 기부금을 주로 의무복무자가 아닌 장교 등에 대한 격려금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각 군 40개 기관(집행 기부금 157억원)을 표본으로 점검한 결과, 장교 등의 개인 격려금이나 해외여행 경비 지원 등 기부금 사용 목적에 부적합하게 사용한 기부금은 16.6%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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