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사이버 공격, 규모와 피해 모두 사상 최대 국정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가 지원하는 해킹 세력과 국제 조직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글로벌 첨단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관련 기업을 직접 공격하는 것은 물론, 협력 업체를 통한 우회 침투나 내부 인력 포섭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이 동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 안보 차원의 위협…총력 대응할 것" 김창섭 국정원 3차장은 "지난해 발생한 일련의 해킹사고는 특정 분야, 기업의 문제를 넘어 국가안보와 국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범정부 합동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국정원의 역량을 적시 적소에 투입해 우리 국민과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