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중국명 태자집단·太子集團)의 천즈(陳志·39) 회장이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되면서 십수년 만에 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천즈는 2009년 캄보디아로 건너간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10월 미국과 영국 정부는 프린스그룹과 천즈 회장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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