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비밀·암호장비 방치…軍보안 위반자 5년간 4천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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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비밀·암호장비 방치…軍보안 위반자 5년간 4천명 육박

감사원에 따르면 군 보안사고 위반자는 2020년 492명에서 2021년 295명으로 줄었다가 2022년 556명, 2023년 835명, 2024년 1천744명으로 지속해 늘었다.

육·해·공군본부 등에서 일과 시간 이후 군사비밀(Ⅱ·Ⅲ급) 자료를 이중 잠금장치에 보관하지 않고 책상에 방치하거나 암호 장비를 그대로 컴퓨터에 꽂아둔 사례, 군사비밀 보관함을 잠그지 않은 채 퇴근한 사례 등이 확인됐다.

부대관리훈령에 따르면 기부금은 부대 특성 등을 고려하되 가급적 병사에게 사용하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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