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상 조업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어선어업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어선의 기관, 장비 지원 및 연근해 어선의 전기·구명·소방·통신 등 필수 설비 지원을 통해 해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옹진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조업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상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수산과를 통해 신청 절차와 지원 조건에 대해 안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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