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부산 사상구 소재 청소년센터(BPA 희망곳간 15호점)에서 부산항만공사 관계자가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하여 제작한 '업사이클 토이블럭'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새활용해 제작한 목장갑 3000켤레와 토이블럭 200개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BPA는 2021년부터 '폐자원 없는 부산항 조성사업'을 통해 부산항 신항과 국제여객터미널 등에서 발생하는 폐 PET를 수거해 새활용품을 제작해왔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건설 순환골재 활용과 친환경 선박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방면에서 친환경 항만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협력하며 지속가능한 항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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