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키맨'으로 꼽히는 전 부회장 이기훈씨의 도주를 도운 혐의로 구속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의 재판이 오는 29일 시작된다.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공범 6명도 이날 함께 재판을 받는다.
이씨는 지난 7월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예정된 당일 법원에 나타나지 않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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