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수사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혹에 연루된 핵심 인물들이 메신저를 재가입하거나 휴대전화를 교체한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
A씨가 기존에 텔레그램을 사용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사가 한창 진행되는 중에 김 의원의 주변 인물인 그의 텔레그램 가입 알림이 발송된 것이다.
강 의원 사건은 2022년, 김 의원 사건은 2020년이기에 해당 기간의 통신 내역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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