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못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사실상 민선9기로 공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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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못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사실상 민선9기로 공 넘어가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대구·경북 행정통합 향후 추진 방향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경북 통합은 지방선거 이후에나 다시 본격 논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통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민선 9기 단체장이 결정할 부분'이라는 태도이고, 경북도는 '특별법이 아닌 일반법을 만들어 전국 광역 단위가 동시에 통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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