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처럼 진퇴양난에 처한 유럽의 현실과 관련해 7일(현지시간) 분석 기사에서 "유럽과 나머지 세계가 '제국주의자 트럼프'를 받아들이려고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 땅에서 러시아를 막아내기 위해 미국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유럽 지도자들이 그린란드, 이란, 베네수엘라 등 여러 문제를 놓고 트럼프를 비판하는 데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NYT의 진단이다.
이후 그는 프랑스 2 방송과 인터뷰에서 "미국이 덴마크의 주권을 침해하는 상황에 놓일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미국이 유럽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우리와 함께 계속 나아갈 것임을 알고 있다"는 원론적인 수준의 입장을 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