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햇빛소득마을 연간 50개소 조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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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햇빛소득마을 연간 50개소 조성 나선다

전남 영암군 서호면 송산마을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의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들이 재생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지속가능한 마을로 나아가고 있다.

2024년 마을주민 10명이 1,200만원을 출자해 '신안정마을햇빛발전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영암군의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을경로당에 36k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설치·운영한 결과다.

두 마을은 2024년 2월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영암군의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돼, 같은 해 6월 영암에너지센터 사업 컨설팅, 7월 마을협동조합 설립 등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전기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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