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최근 지하교회(가정교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쓰촨성 청두의 대형 지하교회 '추위(秋雨·Early Rain) 언약 교회' 교인 6명이 경찰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2018년에도 이 교회 설립자 왕이(王怡) 목사를 비롯한 교인 100여명을 구금한 바 있으며, 왕 목사는 이후 전복 혐의로 9년 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지하교회 '시온교회'에 대한 당국 단속으로 조선족 진밍르 목사를 포함한 30명 가까이가 구금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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