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미국과의 원유 수출 협상 전개를 옹호하면서 "양국 간 교역을 이례적인 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베네수엘라 대통령실이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이날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베네수엘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회 소위원회 위원장 회의에서 "베네수엘라는 모든 국가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또 "우리 수출의 71%는 8개국에 집중되고 있으며, 그중 27%는 미국으로 간다"면서 "베네수엘라는 핵보유국(미국)으로부터 공격받은 평화의 나라일 뿐 전쟁 중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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