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불이행(Default·디폴트) 위기에 놓인 중국 대형 부동산업체 완커(Vanke)가 은행들과 대출 이자 지급을 오는 9월까지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은행 등 대출 기관들은 완커가 기존 분기별로 지급하던 대출 이자 지급을 연 1회로 전환하고, 향후 몇 달간 발생하는 이자의 지급일을 9월로 연장하는 데 동의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고서는 완커의 은행 대출이 중국 전체 개발업체 대출의 1.9%, 전체 은행 대출의 0.1%를 차지한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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