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에서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익명의 기부자가 우체통에 기부금을 두고 떠났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흥덕우체국 앞 우체통에서 '흥덕면장님'이라고 적힌 봉투가 발견됐다.
흥덕우체국 우체통에는 2020년부터 비슷한 내용의 편지글과 돈이 들어있었는데, 군은 기부 방식과 시기 등을 볼 때 동일한 기부자가 7년째 나눔을 이어 오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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