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8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 등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1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자 산재·사망 사고 등에 한정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바 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요구한 국조 요구는 쿠팡에만 집중돼 있었다"며 "국민의힘은 쿠팡뿐 아니라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던 과거 큰 사건들 전반에 대해 다 살펴보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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