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을 위한 비만치료제 투여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빠르게 증가하고, 개선됐던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도 치료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비만치료제가 초기 체중 감량엔 효과적이지만 약물만으로는 장기적 체중 조절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 더 포괄적인 체중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체중 관리 약물 중단 후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심혈관·대사 지표 개선 효과도 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는 더 포괄적인 체중 관리 없이 비만치료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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